제이멤버십에서 훌륭한 일을하는 14개 기업

지난해 국내 기업 중 신용등급이 떨어진 곳이 상승한 곳보다 8배나 많은 것으로 보여졌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유행으로 충격받은 기업들이 불어나면서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나섰던 효과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50년 신용평가실적 분석'의 말을 인용하면 전년 국내 기업 중 신용등급이 하락한 기업은 66곳으로 작년 예비 12곳(22%)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등한 기업은 34곳으로 지난해 대비 3곳(7%) 줄어들었다. 신용등급이 허약해진 회사가 반등한 업체의 6배 가까이 되는 셈이다.

며칠전 신용등급 하향화는 심화되는 추세다. 신용등급 상승 기업 덩치는 2017년 직후 7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이 시간 신용등급 하락 회사는 꾸준히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등급 전망을 놓고 보면 하락 j멤버십 기조는 더 강화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신평사들로부터 등급 전망을 받은 업체 191개 중 효과적인 등급예상을 받은 회사는 50개사(20.1%)에 불과했고 '부정적' 전망을 받은 곳은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reg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jmembership 152개사(79.8%)였다. 이는 작년 말(63%)과 비교해 14.4%포인트 급증한 수치다.

신용등급 분포 현황을 살펴봐도 투자등급(AAA·AA·A·BBB) 기업 비중은 줄고 투기등급(BB·B이하) 기업 비중은 늘었다. 지난 2011년 초 신평사들이 투자등급으로 분류한 회사의 비중은 전체 90.4%였으나 작년 말 84.4%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투기등급 기업 비중은 9.9%에서 15.6%로 늘어났다.

하지만 2011년 뒤 투자등급에서 부도는 없었다. 지난해에는 투기등급 7개사(중복평가 포함시 3건)에서만 부도가 발생했다. 연간부도율은 0.21%로 전년 예비 하락했다.

금감원은 '코로나19 사태 바로 이후 급격한 신용등급 하락, 부도율 상승 등은 생성하지 않았으나 등급하향 조정 압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등으로 경기 회복 지연 시 등급 하락 리스크가 가시화할 우려가 있어 신용등급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이번 통계는 금감원이 우리나라기업평가·대한민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등 해외 4개 신용평가 업체의 신용평가실적을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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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들 7개사의 신용평가부문 수입은 회사채 발행덩치 증가 등으로 작년 대비 6.5% 늘어난 1094억원을 기록했다.